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요건 총정리

더타임즈 CFO · 감수 김재일(미국 공인회계사) · 2026년 10월 1일
핵심 요약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요건을 인적 요건(연구전담요원 수와 자격), 물적 요건(독립 연구공간), 신고 절차와 준비서류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에 신고해 인정받는 기업 내부 연구 조직입니다. 인정을 받으려면 기업 규모에 맞는 수의 연구전담요원(인적 요건)과 다른 부서와 구분된 독립 연구공간(물적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요건만 갖추면 설립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인정 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인적 요건: 연구전담요원

연구전담요원은 연구개발 업무만 전담하는 인력입니다. 필요한 인원 수는 기업 규모와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기업 구분연구전담요원 수(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준)
벤처기업, 연구원·교원 창업기업2명 이상
소기업3명 이상(창업 초기 소기업은 완화 기준 있음)
중기업5명 이상
중견기업7명 이상
대기업10명 이상

위 숫자는 흔히 알려진 기준이며 현행 기준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신 기준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공고와 시행규칙으로 확인하세요.

연구전담요원은 자연계 분야 학사 이상 학위, 또는 전문학사와 일정 경력, 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등 정해진 자격을 갖춰야 합니다. 일부 분야는 인정 학위 범위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대표이사가 연구전담요원을 겸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제한되며, 소기업 등 예외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물적 요건: 독립 연구공간

신고 절차

  1. 연구전담요원 채용과 4대보험 가입
  2. 연구공간 확보와 사진 촬영(출입문, 내부 전경, 연구 장비)
  3.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구소 신고 시스템에서 온라인 신고
  4. 서류 검토와 필요 시 보완 요청 대응
  5. 인정서 발급

준비서류

예시: 소기업이 준비하는 경우

예시로, 직원 8명의 소프트웨어 소기업이 연구소를 만들려 한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일하는 개발자 가운데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을 연구전담요원으로 지정하고, 이들이 영업이나 고객지원을 겸하지 않도록 업무를 나눕니다. 사무실 한쪽을 벽과 문으로 분리해 연구 공간을 만들고, 사진과 도면을 준비해 신고합니다. 연구원이 다른 업무를 겸하면 이후 현장 확인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반려되는 이유

연구원 수를 채우기 어렵다면 연구개발전담부서와의 차이를 먼저 보세요. 연구소를 만든 뒤 받을 수 있는 혜택은 기업부설연구소 세금 혜택 구조에 정리했습니다.

설립 후 바로 할 일

인정서를 받았다면 연구원 급여를 연구개발비 계정으로 따로 처리하고, 연구노트나 개발 일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연구원 입퇴사나 사무실 이전이 생기면 정해진 기간 안에 변경신고를 해야 하므로 담당자를 정해 둡니다. 관리 방법은 연구소 사후관리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연구 분야는 실제 회사가 개발하는 제품과 연결되게 정해야 이후 세액공제와 인증 평가에서 설명이 자연스럽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는 세액공제, 벤처확인 연구개발유형, 정책자금 가점과 모두 이어집니다. 더타임즈는 연구소 설립 요건 점검부터 인정 후 활용 계획까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우리 회사가 요건을 갖췄는지 궁금하다면 무료 상담을 받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대표이사도 연구전담요원이 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대표이사는 연구전담요원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일부 소규모 기업에 예외 규정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신 기준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안내로 확인하세요.

공유오피스에서도 기업부설연구소를 만들 수 있나요?

독립된 공간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회사와 공간이 섞여 있으면 인정이 어렵습니다. 전용 공간으로 구분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연구소 신고는 얼마나 걸리나요?

서류가 갖춰져 있으면 비교적 빨리 처리되지만, 보완 요청이 있으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처리 기간은 협회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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